목에서 팔까지 이어지는 저림흔히 목디스크라고 부르는 경추 추간판탈출증은 목뼈 사이의 추간판이 밀려 나오면서 주변 신경근이나 척수를 자극해 증상을 만드는 질환입니다. 목과 어깨가 뻐근한 것에서 시작하기도 하지만 한쪽 어깨에서 팔, 손가락까지 전기가 흐르는 듯 찌릿하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목을 뒤로 젖히거나 한쪽으로 돌렸을 때 팔 저림이 심해지고 기침이나 힘을 줄 때 통증이 뻗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손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팔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1][2]저림의 위치도 원인을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제5~6 경추 사이에서 C6 신경이 눌리면 팔 바깥쪽과 엄지·검지 부근이 저릴 수 있고, C7 신경은 팔 뒤쪽과 가운뎃손가락, C8 신경은 아래팔 ..
질환·증상
2026. 8. 8.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