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과 같은 여름철에는 땀이 많아지고 신발과 옷 안에 습기가 오래 남습니다. 저도 운동화를 오래 신고 있으면 발가락 사이가 눅눅해지고 사타구니처럼 피부가 접히는 부위가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씻기만 하면 괜찮아질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가려움과 각질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땀띠가 아니라 곰팡이균 감염일 수 있습니다.무좀과 완선은 모두 피부사상균이 피부의 각질층에 감염되어 생기는 백선의 한 종류입니다. 발에 생기면 족부백선, 흔히 말하는 무좀이라고 하며 사타구니에 생기면 샅백선 또는 완선이라고 부릅니다. [1]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악화되기 쉬워 땀이 많이 나는 여름과 장마철에는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무좀 증상과 완선 증상 및 감염 경로무좀은 발가락 사이가 희게 짓무르고 갈라지는 지간형이 ..
질환·증상
2026. 7. 18.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