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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자.(저림과 운동법)

엄지와 검지, 중지가 저릴 때손목터널증후군은 손바닥 쪽 손목에 있는 좁은 통로인 수근관에서 정중신경이 눌리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엄지와 검지, 중지, 약지의 엄지 쪽 절반이 저리고 화끈거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것입니다. 새끼손가락은 대체로 괜찮다는 점이 특징이며, 손 전체가 저린 것처럼 느껴져도 손가락별로 살펴보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밤에 저림이 심해 잠에서 깨고 손을 털거나 주무르면 잠시 편해지는 양상도 흔합니다. 운전대를 잡거나 스마트폰을 오래 들고 있을 때, 책이나 컵을 잡을 때 증상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1][2]주변에서는 손이 저리면 혈액순환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 손을 세게 주무르거나 온찜질만 반복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도 손끝이 찌릿하면 목이 뻐근해서 생긴 증상인..

질환·증상 2026. 8. 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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